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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51장 사색 김용윤석열 검찰정권의 탄생, 그리고 시련의 시작“화천대유 누구 것입니까?” 16 | “전권을 드리겠습니다” 19 | 첫 번째 구속 23 | “대장동에 지분 있으시죠?” 27 | 사랑은 연필로~, 공소장이 연애편지인가? 30 | 너희들 감당할 수 있겠는가? 31세 차례 구속과 세 차례 보석? 상고심을 기다리며검찰의 진술자판기 34 | 충격의 1심 선고 41 | 구글 타임라인 45 | 세 번째 구속 48 | 매뉴얼 사회 51그래도 희망은 사람이다검찰개혁 인적 청산이 핵심 54 | 10분의 접견, 가족이라는 희망 57 | “이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60 | 교정과 교화 64꿈 너머 꿈다시 보는 헌법 68 | 대한민국 개조 플랜, 기본사회 71 | 아이들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 대전환 73 | AI 시대, 청년이 주인이다 76 | 대한민국을 살리는 혁신성장 80 | 주거권 보장 86 | 공존의 대한민국 90 | 대한국민 꿈 너머 꿈 952장 대담 김용, 이정환김용과 이재명: 분신이라는 이름의 진실시민운동에 눈 뜨며 시작된 만남 105 | 대장동 프레임 1 “분신과 같은 사람”, 그리고 의형제 110 | 대장동 프레임 2 한총련 115 | 비운동권이란 동질감 117이재명의 통치 원리: 머슴의 쓸모주인과 머슴 124 | 다수 약자의 공복 127 | 주인에게 듣는다 130 | 발로 뛰는 ‘머슴’의 쓸모 133 | 머슴들의 대화 137 | 참모에 휘둘리지 않는다 139 | 전문가 존중 141 | 증언 143 | 대통령의 경청 146 | 이재명의 마패 150 | 약속 152 | 으뜸 머슴의 효능감 1553장 기자의 시선1화 격쟁: 주인에게 듣는다, 공복에게 묻는다, 그리고 해결한다넷플릭스보다 재미있다는 업무보고 어땠나 162 | 첫 번째, 움직여라 163 | 둘째, 머리를 써라 167 | 셋째, 가급적 빨리 가르마를 타라 170 | 업무보고에 앞선 공개 행정, 타운홀 미팅 173 | 시민 발 앞에 정치를 가져다 놓았다 179 | 격쟁의 효능: 10여 년 끌어온 지역 문제 6개월 만에 해결 182 | 이 대통령, 스스로 감시 대상 되겠다는 것 1852화 약속: 말하면 지킨다, 그러라고 뽑힌 ‘도구’니까고속화도로에 지붕을 씌웠다, 공원이 생겼다 189 | ‘자백’ 그 후 벌어진 일 193 | 집단지성을 따르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197 | “누군가 착각하는 것처럼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199 | 목격자의 말, “주민 우롱하냐고 소리쳤지만, 다음 시장 때 뽑았습니다. 약속을 지켰으니까요” 2033화 행동: 책임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다이재명 시장 면전에 던져진 이 말, “어디서 실실 쪼개?” 209 | “저는 행동으로 책임졌습니다” 210 | 유가족 대표의 말, “끝까지 유족들을 챙겨준 건 이재명 시장” 214 |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건넨 부상자 가족 대표 218 | 656개의 우주 앞의 다짐, “유가족에게 등 돌리는 일은 없을 것” 223 | “합의문 한글자 한 글자, 시장님이 워드로 일일이 작성” 2244화 존중: 이재명 대통령은 왜 ‘제복’을 존중하는가, 이중의 의미제복 입은 주인들 231 | 김용의 또 다른 해석 232 | 분당 야탑동 청소차고지 233 | 이재웅 소방교의 질문 236 | 대통령과 첫 번째로 악수를 나눴던 이 사람 239 | 이기친람과 박기친람 244 | 다수 약자 247 | 일일이일만기 2495화 다시, 주인: 청계광장 6분 연설, 그 뒷이야기“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52 | 오로지, 날것의 그 사자후 254 | 역사적 현장에서 진정한 정치인은? 256 | 다시, 2025년 12월 3일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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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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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쓸모를 묻다국민에게 쓰이는 ‘으뜸 머슴’의 정치『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기록한 책이자, 한 정치인이 겪은 한국 현대 정치·사법의 논쟁적 국면을 증언하는 기록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성남과 경기도, 대선과 정권 교체의 시간을 함께 통과한 당사자로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의 삶에서 어떻게 ‘효능감’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답한다.1장은 김용의 이야기다. 문재인 정부 시기 수사를 통해 대장동 사건의 실체가 ‘남욱·대장동 일당과 유동규의 부패’로 드러났음에도, 정권 교체 이후 수사의 방향이 이재명·김용·정진상으로 급격히 전환된 과정을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복기한다. 물증 없는 기소와 감형을 노린 진술에 의존한 공소, 그리고 구글 타임라인이라는 객관적 데이터조차 배척된 재판 과정은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사법이 정치의 프레임에 어떻게 포획될 수 있는가’라는 구조적 질문을 던진다.2장은 김용과 이정환 기자의 대담이다. 이 장에서 서사는 개인의 시련을 넘어 대통령의 통치 원리로 확장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국민의 머슴’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온 행정의 방식, 그리고 권력을 다루는 태도가 정책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를 두 사람의 문답을 통해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를 넘어,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묻는 대목이다.3장은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다. 기자는 한 발 떨어진 자리에서 대통령의 ‘쓸모’를 검증한다. 시민의 질문을 직접 듣는 격쟁, 약속을 지키는 정치, 책임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순간들, 그리고 국가 권력이 다수의 약자를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현장 사례로 보여준다. 이 장에서 ‘쓸모’는 추상적 가치가 아니라,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결과로 제시된다.이 책이 독자에게 남기는 질문은 분명하다. 물증 없이 진술에만 의존한 판결, 550일이 넘는 수감, 그리고 대법원에 계류된 채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고심의 지연은 과연 정의에 부합하는가. 최근 남욱 스스로가 강압 수사를 인정한 지금, 이 책은 한 정치인의 억울함을 넘어 사법 정의가 어떤 방식으로 흔들릴 수 있는지를 되묻는 기록으로 읽힌다. 김용은 지난 이재명의 시간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해온 사람이다. 긴 재판의 시간과 그 과정을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그의 기록은 단순한 변론에 머물지 않는다. 국민에게 쓰이는 대통령, ‘으뜸 머슴’의 조건과 그 효능을 차분히 짚으며, 정치가 무엇으로 평가받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여기에 이정환 기자의 질문과 시선이 더해지며, 이 책은 개인의 체험을 넘어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작동하는 방식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대통령의 쓸모』는 권력이 어디에서 정당성을 얻는지, 국가는 누구의 삶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정치가 평가받아야 한다는 기준을 독자 앞에 분명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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