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0기)에 합격한 뒤 군법무관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를 역임하였다. 이후 변호사로 개업하여 현재는 서울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민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법조인으로서의 치밀함과는 또 다른 면모로 그는 여행과 사진, 와인을 사랑하는 기록자이기도 하다. 그동안 다양한 여행기와 와인 투어기를 집필해 왔으며, 사진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여행의 순간들을 이미지와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자 네이버 카페를 통해 여행기를 연재해 왔으며, 이번 서부지중해 크루즈 여행은 그의 첫 크루즈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생애 한 번쯤은, 지중해 위를 걷다』는 그 특별한 여정을 기록한 첫 번째 크루즈 여행기로, 법조인의 시선과 여행자의 감성이 어우러진 진솔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