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대학 역사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산대학교 사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로 중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연구를 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관문도시의 서발터니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근대 중국 도시의 빈곤층 연구: 민국시기 상하이 노점상 治理를 중심으로」, 「중국 관문도시 서발터니티(subalternity) 연구: 신중국 초기 上海와 琿春의 아편(마약) 밀수 및 밀매업자를 중심으로」, 「식민자본에 의해 야기된 신체 폭력과 관문도시 상하이의 서발터니티: 민국시기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