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올바른 것에 대한 궁금함을 풀고자 철학을 전공했고, 삶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진실을 찾아가고자 다큐멘터리 감독의 길을 걸었고, 이후 YTN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다. 2012년 가평군에 귀촌해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면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가평귀촌귀농학교〉를 기획하고, 가평군에 맞는 6차산업 모델로 팜파티(Farmparty)를 도입해 추진했다. 2015년부터 가평군청 마을만들기 전문위원을 지내면서 마을공동체 사업 발굴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로 21개 마을이 연합해 민간주도의 중간지원조직인 〈가평아람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고 2021년 군청을 나와 사업단장을 맡아 일하고 있다.
2018년 잠곡김육선생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2022년 중종대왕태봉문화제 기획, 추진 및 가평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창립 및 대표직을 수행하며 지역의 문화역사, 풀뿌리자치 역량 강화하는 일을 지금까지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 심각한 지역소멸, 기후위기 문제는 중앙집권 시스템이 변화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해 가평군을 넘어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집행위원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의장, 〈직접민주지역자치당 경기도당〉 창립준비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