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읽고 쓰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왔고, 이러한 습관은 문학·역사·철학 분야의 주제를 깊이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있는 민족사관고등학교 29기로 입학했다. 학교 수업과 함께, 고전과 양서를 두루 읽으며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과 인간의 생각이 형성되는 과정, 그리고 공동체를 이루는 여러 가치 등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을 통해 얻은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을 중요한 배움으로 여기며, 그 과정에서 시야가 넓어지고 사유가 깊어진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꾸준히 읽고 쓰며 배운 것들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