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전적 기독교 학교에서 Headmaster로 섬기며 교사 양성과 커리큘럼 개발, 강의와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Pauline Go는 미국과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 교사·교감·교장으로 사역하며 이중언어 교육과 부모·교사 교육을 통해 고전적 기독교 교육을 실제 삶의 자리로 연결해 왔다. 두 저자는 『고전적 기독교 교육의 길』을 통해 지식의 축적을 넘어 '형성'(paideia)을 중심에 둔 교육, 곧 신앙과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방향을 함께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