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작가 인천 출생.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후 산업미술대학원과 서울과학 기술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27년간 굿디자 인 제도 정착과 국가 디자인 진흥을 이끌었으며, 그 공로로 2008년 대한 민국 디자인경영대상 산업포장을 수훈했다.이후 한국공학대학교 부교 수로 산업·정책·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정리문화체험관 관장, 한국 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초대디자이너로서 활동 하며 디자인과 AI 융합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AI를 인간 창의성 의 확장 파트너로 바라보며 미래 디자인 패러다임을 탐구하는 실천가다. “학식은 사회의 등불, 양심은 민족의 소금”이라는 교훈과 ‘역지사지’의 철학은 그의 50여 년 디자인 여정을 관통하는 중심축이다. 그의 삶은 한 디자이너의 이력을 넘어, 한국 디자인사의 흐름과 함께 쌓여온 한 시 대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