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당 냥이가 된 길고양이들에게서 힘을 얻으며 그림책을 만들고, 여러 일러스트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늘 제 속도로 살고, 동물들은 그 안에서 묵묵히 하루를 건넙니다. 그 모습을 바라볼 때 편안해지는 건, 그들이 꾸미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숲』은 자연 그대로의 삶을 존중하며, 동물들이 다치지 않고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오늘도 동물들의 안녕을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멋진 하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