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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숲
양장
방승희리온 그림
고래책빵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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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섬진강 자락 광양에서 살고 있어요. 산과 강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와 동화로 쓰고 노랫말로도 만들고 있답니다. 아름다운글문학상, 목포문학상 동시본상을 받았고 금산인삼동요창작대회와 제24회 고향의봄 동요제에서 상을 받았어요. 그동안 펴낸 작품집은 동시집 『의사 삼 형제』와 그림책 『달님이 빨아놓은 양털 이불』, 『놀이터로 가는 담쟁이』, 『발 좀 들어줄래?』, 『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날아라 물수리』, 『영산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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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당 냥이가 된 길고양이들에게서 힘을 얻으며 그림책을 만들고, 여러 일러스트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늘 제 속도로 살고, 동물들은 그 안에서 묵묵히 하루를 건넙니다. 그 모습을 바라볼 때 편안해지는 건, 그들이 꾸미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숲』은 자연 그대로의 삶을 존중하며, 동물들이 다치지 않고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오늘도 동물들의 안녕을 바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멋진 하루』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쪽 | 230*270*15mm
ISBN13
97911727209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숲을 잊지 말라’던 엄마의 말과 끝내 되찾은 엄마의 숲
울창한 숲, 탄이는 따뜻한 햇살 아래 엄마와 함께 넓적바위에서 놀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엄마는 탄이에게 나무를 건너는 법을 가르치며 숲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전합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숲에 들어와 나무를 베기 시작하고, 트럭과 톱 소리가 숲을 가득 채웁니다. 사람들은 야자수를 심으려 숲에 불을 붙이고 순식간에 불길과 연기가 숲을 덮칩니다. 동물들은 겁에 질려 흩어지고, 엄마는 불이 붙은 가지를 잡은 채 탄이를 감싸 안고 넓적바위로 떨어지고 맙니다. 크게 다친 엄마는 마지막 힘을 다해 혼자서 숲을 빠져나가라면서 이 숲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탄이는 어쩔 수 없이 불길을 헤치며 달아나 숲을 벗어난 곳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숲을 잊지 말라던 엄마의 말을 따라 친구들과 먹이를 나누며, 마침내 점차 푸르게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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