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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소년
양장
김남권이혜원 그림
고래책빵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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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강원도 평창에 이십여 년 살다가 최근 원주로 거처를 옮겼다. 시를 쓰고 동시와 동화도 쓰면서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강의를 해서 번 돈으로 계간 『시와징후』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 한국작가회의, 강원아동문학회, 이어도문학회, 한국국제시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월, 원주, 서울에서 ‘나도 작가’ 글쓰기 강좌를 10여 년째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초등학교에서는 ‘동시야 놀자’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있다. 1994년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 2015년 월간 『시문학』에서 신인우수작품상을 받았고, 2024년 ‘문화앤피플’ 신춘문예에 동화
강원도 평창에 이십여 년 살다가 최근 원주로 거처를 옮겼다. 시를 쓰고 동시와 동화도 쓰면서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강의를 해서 번 돈으로 계간 『시와징후』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 한국작가회의, 강원아동문학회, 이어도문학회, 한국국제시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월, 원주, 서울에서 ‘나도 작가’ 글쓰기 강좌를 10여 년째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초등학교에서는 ‘동시야 놀자’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있다.

1994년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 2015년 월간 『시문학』에서 신인우수작품상을 받았고, 2024년 ‘문화앤피플’ 신춘문예에 동화 「바위소년 반달이」가 당선되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등 여러 편의 시가 KBS, SBS, JTBC, MBN, CBS, MBC에 소개된 적이 있다. KBS창작동요제 노랫말 우수상, 강원아동문학상, 이어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천 년의 바람』, 『나비가 남긴 밥을 먹다』, 『발신인이 없는 눈물을 받았다』, 『바람 속에 점을 찍는다』, 『적막한 저녁』, 『저 홀로 뜨거워지는 모든 것들에게』, 『하늘 가는 길』, 『등대지기』, 『빨간 우체통이 너인 까닭은』 등이 있고, 영한 시집 『첫눈 오는 날』이 있다. 동시집은 『쉿! 비밀이야』, 『선생님 복수 타임』, 『1도 모르면서』, 『엄마는 마법사』, 『짜장면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 그 외 그림 동화 『진주 연못의 비밀』과 시낭송 이론서 『마음치유 시낭송』 외 두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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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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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슨생

그림은 몸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고, 말로 전달할 수 없는 생각들을 표현해준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합니다. 작품에 임할 때마다 이야기가 절로 떠오르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동시집 『1도 모르면서』, 동화책 『요괴의 저주』, 『날개 달린 고양이의 비밀』, 『수상한 콩콩월드 대모험』, 『나는 달항아리야』, 『냥냥이 박스 카페』, 『네 마음을 몰랐어』『신비한 퐁당퐁섬 대모험』 삽화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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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30*270*15mm
ISBN13
97911727205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감자꽃이 피면 돌아온다던 엄마와 기다리는 반달이

화전민 촌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반달이는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엄마의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반달이는 감자꽃이 피면 엄마가 돌아온다는 할머니 말만 믿고 기다립니다. 그런 반달이는 늘 집 앞 바위에서 일하러 간 할머니가 돌아오기를 강아지 덕구와 기다립니다. 어느 날, 그날도 바위에서 할머니를 기다리는 반달이 앞에 하얀 산토끼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덕구가 짖자 토끼는 바위를 내려가고 반달이는 그 토끼 뒤를 따라 평소에 무서워 가지 않았던 개울 건너 숲 깊숙이 들어갑니다. 한참을 가던 숲에서 갑자기 토끼가 사라집니다. 두려워진 반달이는 할머니가 돌아오기 전에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할머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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