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곤 박사는 이 책에서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내몸에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호흡과 자세에서 시작해 엉덩이 근육과 코어, 균형감각, 유연성과 근력, 걷기와 달리기, 뇌 건강과 대사 건강까지 우리 몸의 움직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중년 이후의 건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질병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지금처럼 움직일 수 있느냐입니다. 부상을 줄이고 운동을 오래 즐길 방법 혹은 몸 상태에 맞는 운동 시작법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