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계가 주목하는 젊은 신경과학자.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의대에 수석 입학한 뒤 의학 박사학위를 획득했고, 유럽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산탄나고등연구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등 20대에 다섯 개의 학위를 동시 취득했다. 2013년 국제두뇌경진대회(IBB) 이탈리아 예선 우승, 세계대회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었다. 학업 및 연구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50명에게 수여하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장학금을 받았고, 신경과학 분야의 노벨상인 브레인상을 수상한 미셸 고더트 교수와 신경퇴행성 질환을 공동연구하는 등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유망 의료인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제인 구달 등을 배출한 다윈컬리지가 후원하는 학자이며, 신경퇴행성 질환의 판도를 바꿀 의학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의학 스타트업 옥스브리지 클리니컬을 설립하여 의료계의 혁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