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공학자. 케임브리지대학 초대 존 C. 테일러 혁신학 교수이자 공학부 제조업연구소 소장이며 처칠칼리지 펠로우이다. 제조와 혁신의 연계에 연구와 교육, 봉사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방형 혁신, 산학 협력, 기술 비즈니스 투자 및 창업 지원, 디지털 제작 및 3D 프린팅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케임브리지대학 필킹턴 우수 교수상과 왕립공학학회·엑슨모빌 우수 교수상을 받았다. 초·중등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공학과 제조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제조업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일본과 호주에서 교사·컨설턴트·엔지니어로, 영국 창업 보육센터인 세인트존스혁신센터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케임브리지대학으로 옮겨 기술 기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지원해 왔다. 애스턴대학에서 공학 학사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과학자인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