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교육학석사(1992),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2000)를 받았다. 가르침과 배움이 상호 성장을 이룬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신념 아래, 교직에 근무하면서 듀이의 교육철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겸임,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교육대학교, 강원대학교, 강남대학교 등에도 출강했다. 듀이의 후기 저작에 관심을 갖고 그의 원전 번역과 주해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존 듀이의 교호작용과 교육론』(2005), 『존 듀이 교육론의 재조명』(2014)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듀이의 상황 개념과 교육」, 「교육적 놀이의 성격」, 「듀이 교육이론에 나타난 ‘지식교육’의 위상」, 「윌리엄 제임스의 진리관과 교육」, 「좋은 수업의 조건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듀이의 자연주의적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론 검토」, 「듀이의 교육목적관에 대한 일 고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