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전 삼성서울병원 간호팀장
서울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며, “간호사가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임상추론을 잘하도록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늘 놓지 않았다. 그 해답을 인지심리학에서 찾아 교육학적 기반 위에 연결하여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유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새롭고 체계적인 학습 방식을 발전시켜왔다.
최근 38년의 병원 간호사 커리어를 마무리한 뒤, 대학에서 두 번째 커리어를 시작했다. 퇴직 후, 평생 붙들어온 그 질문의 답을 이 땅의 간호사들과 나누는 것이 마지막 소명이라 여기며, 이 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