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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간호사가 된다는 것: 다시 배움의 길에 들어서다 1. 선배 간호사의 도리: 책을 쓸 마음을 먹다 2. 시작도 전에 흔들리는 간호사들: 누구에게나 어설픈 시작이 있다 3. 간호사로 산다는 것: 간호사 존재 자체가 치유의 요소가 되다 4. 삶을 주도하는 힘: 어떻게 간호사의 비판적 사고력이 환자를 돕는가? 5. 간호사의 사고: 임상 추론이 답이다 6. 신규간호사 필독: 임상에서 바로 통하는 학습과 사고의 기술 Part 2. 인간이 학습하고 사고하는 방식: 정보가 지식이 되기까지 1. 인간 속의 컴퓨터: 정보처리체계 2. 학습과 사고의 원리: 뇌의 신경생리로 이해하는 정보처리체계 3. 세상을 마주하는 순간: 생동의 감각기억 4.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공간: 역동의 작업기억 5. 학습과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저장고: 무한한 잠재력의 장기기억 Part 3. 불완전한 기억과 생각: 다시 돌아보고 조절하기 1. 사라지는 기억 잡기: 노력하지 않으면 시간은 기억을 지운다 2. 기억을 더 강하게 만드는 인출: 경험이 답이다 3. 기억을 완성하는 비결: 지식이 뇌에 남는 조건 4. 인간은 왜 잘못 판단하는가: 오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5. 생각을 돌아보는 힘: 메타인지 6. 언어와 사고의 연결: 스키마 사이의 조율 Part 4. 간호사답게 학습하기: 뇌에 남기는 공부법 1. 학습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 동기의 네 가지 열쇠 2. 기초지식의 힘: 간호사다운 스키마가 있어야 효과적인 청킹이 가능하다 3. 꺼내 쓰기 좋은 지식 만들기: 스키마를 만드는 네 가지 방법 4. 망각 곡선 넘어 기억 자동화하기: 간격 복습과 바람직한 어려움 즐기기 Part 5. 간호사답게 생각하기: 기억을 꺼내어 쓰고 적용하는 방법 1. 질문으로 학습과 사고 확장하기: 이해에서 추론까지 2. 생각을 인출하기: 말하기, 설명하기, 글쓰기 3. 나 혼자보다 우리 함께 생각하기: 토론의 힘 4. 경험 속에서 원리를 찾아내기: 간호 스크립트 구성하기 5. 신규간호사 현장 교육에서 배운 것 써먹기: 첫 성공 경험하기 Part 6. 간호 전문가로 성장하기: 임상에서 일하고 학습하며 생각하기 1. 간호사들은 어떻게 간호를 계획할까: 간호사의 임상 추론 현황 2. 간호사답게 소통하기: 인수인계 3. 바쁜 현장에서 간호과정 적용하기: OPT 모델과 임상 추론 망 4. 메타인지 키우기: 나를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힘 5. 초보자에서 어느덧 전문가로: 실패의 역설 6. 신규간호사의 마음가짐: 나는 누구이며, 왜 이 일을 하는가? Part 7. 서로 이끌어 주고 성장하는 문화: 두려움 없이 WIN-WIN 하는 간호 조직 1.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 만들기: 신규간호사를 맞이하는 준비 2. 임상 현장 간호 교육자의 마음가짐: 먼저 공부하고 준비하기 3. 후배의 성장을 돕는 리더: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4. 함께 성장하는 일터: 학습조직 문화 만들기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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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간호의 길
신규간호사부터 리더까지, 간호사의 ‘생각하는 힘’을 다룬 안내서 임상 현장은 빠르고 복잡하며, 간호사에게 끊임없는 판단과 결정을 요구한다. 그러나 많은 간호사들은 ‘왜 이렇게 판단했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충분히 설명받지 못한 채 현장에 투입된다. 『간호사답게 생각하기』는 이러한 현실에서 출발해, 간호사의 사고가 어떻게 형성되고 훈련될 수 있는지를 짚어 나갔다. 저자는 인지심리학의 정보처리 이론, 기억과 학습의 원리, 메타인지 개념을 바탕으로, 간호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데이터를 주목하고,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며, 어떤 과정을 거쳐 판단에 이르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사고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는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 책은 신규간호사의 조기 이직, 현장 교육의 한계, 조직 내 학습 문화의 부재 등 구조적 문제 역시 함께 다룬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사고 과정을 공유하고, 조직 차원에서 사고와 학습이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짚어 주고 있다. 『간호사답게 생각하기』는 간호를 사고와 성찰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간호사가 자신의 판단을 돌아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임상에서 오래 일하고자 하는 간호사, 그리고 간호교육과 리더십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