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재 뉴욕의 금융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에서 거시 경제의 거대한 흐름을 몸소 체험하면서 역설적으로 개인의 금융 의사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고, 이런 생각이 이 시리즈를 번역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고려해 내용을 다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다정한 말로 금융 개념을 전달하려 애썼다. 금융 교육은 결국 자기 조절 능력과 현명한 의사 결정 역량 등 좋은 습관을 들이는 꾸준한 연습 과정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