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진화생물학과 동물행동학을 연구하며, 인간과 다른 종의 삶이 맞닿는 지점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연구와 과학, 환경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했으며, RadiOrakel의 편집자로 일했고 일간지 《Klassekampen》에 관련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첫 임신을 겪으며 인간의 40주가 지구의 수많은 번식 전략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궁금해졌고, 그 질문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과학적 엄밀함과 문학적 감수성을 결합한 글쓰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