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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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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현장에서 길을 묻고, 정책으로 지도를 그리다”
그는 지도를 보는 방식이 남다르다. 남들이 정해진 경계선을 따라 걸 을 때, 그는 그 선이 왜 그어졌는지, 그 선 때문에 소외된 이들은 누구인 지를 먼저 살핀다. 사람을 지키던 변호사,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는 정치가로 그의 시작은 ‘현장’이었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곁을 지키던 인권 변호사 시절의 문 제의식은 정치로 이어져 완주·진안·무주, 전북의 심장을 뛰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는 한 가지 원칙을 지켜왔다. 가장 좋은 정책은 도민의 삶 속에 있고, 정치는 그 삶을 바꾸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그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 의 한복판에 서 있다. 새만금의 바람과 햇살에서 전북의 미래를 읽 고,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산업 전환이라는 길을 제시해 왔다. 이 책에 담긴 ‘반도체 전북 분산 배치’와 ‘에너지 주권’은 그 문제의식 의 집약이다. 호남과 중부를 잇는 ‘양손잡이’ 설계자 안호영은 전북을 ‘호남의 변방’으로 규정하는 낡은 시선에 맞선다. 남쪽의 연대와 북쪽의 확장을 함께 그리는 전략으로 전북을 국가 성장의 거점으로 세우려 한다. 14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는 구상 역시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전북의 체급을 키우기 위한 선택이다. 오늘도 그는 전북의 길 위에 서 있다. 그가 말하는 대동세상은 구호가 아니다. 아이들이 고향에서 꿈을 키우고,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으며, 일하는 사람의 땀이 존중받는 전북. 『안호영의 혜안』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약속이자, 대한민국 지도를 다시 그리려는 여정의 기록이다.

| 주요 약력 |
현) 제22대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
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전주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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