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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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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국내작가 문학가
최근 들어서야 자신의 삶에서 읽고 쓰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절감하는 전공자. 그럼에도 글을 바깥에 내놓는 일이 언제나 부끄럽기만 하다. 지금은 삼재를 정통으로 맞아버린 삶에 치이느라 미뤄두었던 읽고 쓰기를 막 다시 시작한 참이다. 힘들 때는 가끔 오륙도가 보이는 자리에 작은 카페 겸 위스키 바를 차려놓고 글쓰고 있는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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