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11명의 증손주를 두었다. 독학으로 공부한 대단히 지적이고 강한 회의론자로, 오랜 세월 동안 기독교와 교회에 적대적이었다. 일흔네 살의 나이에 회심했으며, 2002년 12월 하나님 품에 안겼다.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 가장 큰 기쁨은 자신이 신학자 아들과 주고받은 편지가 다른 이들의 삶에 어떤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듣는 일이었다. 생애 마지막 22년 동안 아내 진 보이드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냈으며, 6명의 자녀와 16명의 손주, 11명의 증손주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