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천재단 공동대표. 업계에서 ‘1조 원의 사나이’로 통한다. 늘 자신의 주머니에 1조 원이 있다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그의 의사결정은 범접할 수 없는 담대함 그 자체다.
SK텔레콤에서 20년간 재무·전략의 핵심을 관통했다. 16조 원 규모의 현금흐름을 총괄하고, 하이닉스 인수와 아이폰 국내 도입 같은 굵직한 의사결정에 참여했으며, 뉴욕·런던·홍콩·싱가포르를 누비며 글로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후 집닥의 CFO로서 스타트업 현장에 뛰어들며 대기업과 초기 기업 양쪽의 언어를 모두 체득했다.
모든 스타트업 창업자를 영웅으로 대하는 무한한 신뢰, 그리고 초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인재·고객을 연결하는 탁월한 네트워크 역량이 그의 핵심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