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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 90% 실패율, 어떻게 살아남을까? 1 Mindset 압도적 성장을 만드는 창업자 코드 Chapter 1 젊다는 것의 압도적 우위 Chapter 2 초기 스타트업의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주제들 Chapter 3 스타트업 창업자의 마인드셋 Chapter 4 집착은 기준으로 측정되고, 기준은 시그널로 증명된다 2 Market 고객이 열광하는 진짜 문제를 찾는 법 Chapter 5 문제가 많을수록 좋다 Chapter 6 스타트업의 문제는 진짜 ‘문제’이다 Chapter 7 검증될 때까지 멈추지 말라 3 Man 10명이 100명처럼 일하는 고효율 조직 Chapter 8 조직문화 프레임워크 3W1H Chapter 9 문화는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Chapter 10 미션, 비전, 핵심 가치, OKR 그리고 스크럼의 유기적 관계 Chapter 11 초기 스타트업 성공 운영 원칙 7가지 Chapter 12 조직 성장 단계별 운영 가이드 Chapter 13 조직의 상황극 이론 Chapter 14 스타트업 성장통, 조기 진단이 생존을 결정한다 Chapter 15 ‘역할(Role) 미스매치’와 숨겨진 비용 4 Model 감이 아닌 시스템으로 승부하는 성장 공식 Chapter 16 스타트업 경영 만트라 4M Chapter 17 스타트업 천재들만 아는 성장한계 공식 Chapter 18 가짜 성장의 덫 Chapter 19 초고속 확장의 유혹, 그리고 그 대가 Chapter 20 성공이라는 달콤한 함정 5 Money 자본을 성장의 연료로 바꾸는 전략 Chapter 21 창업자가 알아야 할 VC의 숨겨진 속마음 Chapter 22 투자자를 선택하는 실전 Q&A Chapter 23 스타트업의 전략과 보상 부록 / 창업천재의 회사 설립 : 팀 빌딩부터 주주계약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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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업자는 새로운 물결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반항적 문제의식을 지니며, 가벼운 비용 구조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시간은 젊은 창업자의 편이고, 사회는 젊은 도전에 상대적으로 호의적이며, 실패 이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 여력이 충분하다. 이 모든 요소는 개별적으로도 강력하지만, 함께 작동할 때 젊음은 스타트업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따라서 20대의 창업자는 이미 확률의 게임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고 있다. 지금은 망설일 시간이 아니라, 입장권을 발급받고 실험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세상은 이미 젊은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필요한 것은 시작이라는 선택뿐이다. ---p.32 성공한 창업가들의 고백은 역설적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8번 실패 후 성공)나 크몽 박현호 대표(11번 실패 후 성공)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것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기존보다 훨씬 대충 했는데 시장이 반응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대충’이다. 디자인 시안 10개 중 완벽한 1개가 아니라, 손으로 그린 스케치 1개다. 3개월 개발한 앱이 아니라, 구글 폼으로 만든 사전 예약 페이지다. ‘대충’은 무성의가 아니라, 완벽함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시장의 진실을 빠르게 확인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창업자들이 가진 재능이나 팀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고객이 원하지 않는 완벽한 제품은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pp.114~115 기존 조직의 방식은 문제 발생 → 누구 잘못인가 → 개인 비난 → 임시방편 조치 순서로 진행된다. 성장하는 조직의 방식은 문제 발생 → 무엇이 원인인가 → 시스템 개선 → 재발 방지 순서로 진행된다. 이것이 바로 포스트모템(Post Mortem) 문화다. 질문을 바꿔야 한다. “누가 이 문제를 일으켰는가?”가 아니라, “조직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위기는 조직의 본질을 드러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p.223 실리콘밸리 및 투자 생태계 전반에는 Ask Culture(요청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성공적인 창업가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저 없이 요청한다. 와이콤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은 이렇게 말했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뻔뻔함이다. 그들은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실패한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지나친 겸손이다. 그들은 도움이 필요해도 요청하지 않는다.” ---p.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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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들이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정리한 경영 백서
압도적인 차이를 만드는 창업 천재의 운영 비결 창업을 위해서는 준비할 것이 많다. 시장조사도 해야 하고, 자본금도 충분히 모아야 하고, 판매 경로도 알아봐야 하고, 홍보 방법도 연구해야 한다. 이미 자리 잡은 여타 기업들과 달리,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스타트업 대표가 가진 것은 아이디어뿐이다. 이런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면 투자도 잘 들어오고, 소비자도 잘 찾아줄 것 같다. 회사를 차린 뒤에는 일손이 부족하니 직원도 채용하고 대기업 출신 임원을 스카우트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업이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다. 결국 실패하는 90%에 우리 회사가 들고 만다. 『창업 천재의 스타트업 운영 매뉴얼』은 스타트업 대표 컨설팅은 물론, 스스로 스타트업을 운영한 경험으로 쓰였다. 저자는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행력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은 잘 모른다는 것에 주목했다. 제품을 만들고 투자를 받아 판매하는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그러나 회사 규모가 커졌을 때 다가오는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은 겪기 전에는 전혀 알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M이 바로 그 위기를 넘기는 방법이다. 스타트업은 문제 해결을 발판 삼아 성장해 간다. 특정 기능이 필요한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막연하게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거나, 보유 현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바심을 내며 벤처투자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안타까운 상황을 저자들은 많이 목격했다. 『창업 천재의 스타트업 운영 매뉴얼』은 회사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엉뚱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다가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길잡이 역할을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