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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스님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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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스님
국내작가 종교 저자
구례 화엄사에서 수행 중인 승려다. 법명은 범정이다. 『법구경』에서는 수행의 길과 그 덕을 향기로운 꽃에 비유하고 있다.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향기를 나누는 꽃처럼 법의 향기를 전하고자 ‘꽃스님’이라는 닉네임을 지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07
어떤 존재도 홀로 피어나지 못한다. 꽃이 피는 데에는 흙과 비와 햇빛과 바람이 모두 필요하듯이. 사람 또한 혼자서는 절대로 한 조각의 열매도 맺지 못한다. 세상에 나 홀로 잘 사는 삶이란 없다. 열심히 했다고 해서 결과가 곧장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어도 도와주는 손길 하나 없으면 겨우 문턱조차 넘기 어렵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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