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문화 연구자이자 기획자.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이며 Project38 대표를 맡고 있다. 포스트시네마,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노동 이미지, 퀴어 페미니즘 비평을 중심으로 연구와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KMDb에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연재(2024)를 진행했으며, 《Mediating Gender in Post-Authoritarian South Korea》(공저)와 〈초연결 사회에서 돌봄을 플레이하기: 비디오 게임 〈데스 스트랜딩〉(2019)의 연결노동을 중심으로〉(2025) 등을 발표했다. 영화비평 팟캐스트 ‘38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