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형상으로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는 미술치료 전문가”
심리학 박사이자 다솜미술심리상담센터 대표로,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을 위한 미술치료 전문가 및 미술심리재활사로 활동하고 있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환우들의 깊은 내면세계를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의 그림으로 승화시켰다. 저자가 분석한 다섯 가지 심리 유형의 색채를 예술적 감성으로 시각화하여, 독자들이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시각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통의 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유꽃’의 생명력을 그녀만의 온기 어린 화풍으로 그려내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