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허균 오전(五傳)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에서 〈허균(許筠) 산문의 한정(閒情)과 선취(仙趣)〉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16∼17세기 한문 산문과 한문 소설이다. 이 시기 관료 문인 작가들의 작품과 사상사, 문화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허균의 신이담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허균 산문과 명대 문학의 관련성 재고〉, 〈논변류 산문을 통해 본 허균의 정치 담론〉, 〈17세기 초 관료 산문에 나타난 ‘한가함[閒]’의 의미 변화〉 등이 있다. 공저로 〈Confucianism in Korea : Choson Dynasty〉(《The Oxford Handbook of Confucianism》), 〈Pak Chiwon, “On Names”(名論 : Myongnon)〉(《Premodern Korean Literary Prose : An Anthology》)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