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누구는 목회자,
누구는 평신도 사역자,
누구는 목사의 자녀,
누구는 선교사의 자녀,
누구는 몇대를 이어온 모태 신앙인,
누구는 처음으로 신앙을 갖게된 신앙 1세대,
누구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누구는 좋은 교육을 위해 낯선 곳에 유학갔던 사람,
누구는 몸이 불편한 사람,
누구는 병을 고치는 의사,
누구는 방황했던 사람,
누구는 처음부터 소명을 가졌던 사람,
누구는 싫어하던 곳으로,
누구는 익숙한 곳으로,
누구는 새로운 곳으로,
이 ‘누구’들에게는 갈등이 있고 사연이 있고 부르심이 있고 인도하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