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90년대 컴퓨터 DOS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며 한국 IT 산업의 태동기를 온몸으로 겪은 1세대 소프트웨어 전문가다. 신촌 중앙정보처리학원에서 베이직, 포트란, 코볼 등 다양한 언어를 섭렵한 후, (주)큰사람컴퓨터에서 실무 감각을 키웠다. 이후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독립하여 수많은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AI의 위험성을 경고한 전작 《챗GPT의 거짓말》을 통해 기술의 이면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탄탄한 실무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책에서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와 AI 생태계의 이면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