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 뮤즈인 검은 고양이 슈리와 함께 브루클린 고와너스에서 살며 글을 쓴다. PBS, 니켈로디언, 디즈니 등 방송국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아동 프로그램의 작가로서 어린이들을 위로하다가, 그 아이들의 부모님을 무섭게 할 공포소설 작가로 전향했다. 단편 「장난감」이 최초의 미국 흑인 작가 공포·서스펜스 선집인 브랜든 매시의 『어두운 꿈』에 실렸다. 그 밖의 단편과 논픽션 에세이는 《라이트스피드》, 《상상과 환상 단편》, 《나이트메어 매거진》, 『그게#@&% 뭐야?: 괴물과 공포 앤솔러지』, 『캔터베리 나이트메어』 등에 실렸다. 첫 장편소설 『이빨 자국』은 죽지 않는 아기를 뜻하지 않게 창조한 데서 벌어지는 비극에 관한 현대판 그랑 기뇰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19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화에 어울리는 초자연적 누아르”라고 평한 이 작품 다음에는 『혈압』을 발표했는데, 전작으로부터 20년 뒤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인간과 흡혈귀를 위협하는 새로운 공포가 등장한다. 테일러는 곧 2027년을 배경으로 한 3부작의 마지막 편 『지나간 삶』을 발표할 예정이다. terencetayl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