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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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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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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금융기관에서 만 39년을 근무한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두 딸의 엄마다. 2007년 처음 유방암 선고를 받았고, 12년 만인 2019년에 4기 암으로 다시 뼈아픈 재발을 겪었다. 하지만 두 번의 암 선고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에 생명을 내맡기는 대신, 내 몸의 주도권을 되찾아 나만의 ‘치료 맵’을 스스로 완성했다. 단식으로 몸속 독소를 비우고 제철 자연식으로 생명력을 채웠다. 매일 흙길을 맨발로 걷고 석문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의 스트레스를 씻어내며, 내 몸이 가진 경이로운 ‘자가 치유력’과 ‘항상성’을 일깨웠다. 그 치열한 노력의 결과, 암세포를 비활동성으로 멈춰 수술만 했고,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 최근에는 세 번의 제주도 한 달 살기와 함양 한 달 살기를 다녀올 만큼 벅차고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중이다.

내 몸의 주인은 의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갑작스러운 암 선고로 눈앞이 캄캄한 환우들, 병원의 치료실에서 두려움에 떠는 이들에게 “스스로 확신을 가지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매일 걷고, 수련하며, 기꺼이 치유의 글을 쓴다. 저서로는 『두 번의 암이지만 괜찮습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kimyeongja0727
이메일: segyehaccp@naver.com
유튜브: youtube.com/@jakim-s3j
블로그: blog.naver.com/segyehaccp
스레드: threads.net/@kimyeongja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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