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LG화학과 NH투자증권 등에서 28년을 보내며 경영컨설팅과 해외영업, 자산유동화 업무를 수행했다. 한 대상을 오래 들여다보고 그 원리를 풀어내는 일을 늘 좋아했다. 마흔 무렵 사주학을 만나면서 삶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동양학에 대한 관심이 비로소 자리를 찾은 것이다. 이후 20년 가까이 사람의 삶과 운명의 흐름을 꾸준히 연구해 왔고, 2022년부터는 서울 광화문에서 상담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마침내 사주가 보인다』는 그 오랜 연구와 상담의 경험을 처음으로 한 권에 담은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