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IT 서비스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니어 기획자로, 밤에는 0.001초의 승부를 기록하는 F1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간다. 과거 증권사 리서치 센터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방대한 데이터를 읽어내고 그 속에서 핵심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가졌다. 대기업, 유니콘 기업을 거치며 IT업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우연히 접한 F1의 세계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이후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인스타그램(@angelarchive.f1)과 F1 뉴스레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PM 특유의 기획력과 리서치 센터 출신의 분석력을 바탕으로 한 그의 콘텐츠는 F1 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단숨에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본격적인 활동 2년 만에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 F1 미디어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복잡한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대중에게 가장 쉽고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커리어에서 키워온 날카로운 분석 역량을 F1 서킷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훌륭한 퀄리티의 콘텐츠를 생산하여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격주로 발행되는 그의 뉴스레터는 단순한 경기 결과 뉴스를 넘어 기술적 공기역학, 파워 유닛 규정, 팀의 비즈니스 로직까지 파고들며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한다. 인스타그램과 뉴스레터를 통해 수만 명의 F1 팬들과 호흡하는 그는 이제 『F1 에센셜 -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가이드북』을 통해 작가로서 새로운 레이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