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미 재향군인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VA) 소속의 면허를 소지한 임상심리학자입니다. 현재 Brown University 의과대학(Warren Alpert School of Medicine) 정신의학 및 인간행동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녀는 VA의 트라우마 회복 서비스(Trauma Recovery Services) 클리닉에서 군 복무 재향군인들과 함께 일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물질 사용 동반 문제와 관련된 개인 및 집단 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근거기반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임상 연구 과정 중인 심리학 및 정신의학 전공 레지던트들을 대상으로 임상 슈퍼바이저이자 연구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향군인들과의 임상 작업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많은 클라이언트에게 웰빙과 회복을 가로막는 중대한 장벽으로 작용하는 트라우마 관련 죄책감과 수치심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년간 그녀의
연구 관심은 이 영역에 집중되어 왔으며, 현재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물질 사용 동반질환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