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무슨 악의를 갖나? 쓰나미나 지진, 태풍들이 무슨 동기를 갖고 일어나나? 운명 또한 그렇게 아주 변덕스럽다. 누가 뭐래도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태어난다. 또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행복해지기도 한다. 모든 존재는 그런 변덕스러운 운명을 타고났다. 도서 『그래도 9월 14일은 온다』 는 그런 운명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도서 『그래도 9월 14일은 온다』 를 통해 모두가 그런 운명에 어떻게 해야 할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