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공간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굴하는 크리에이터이자 영상 제작사 VAVA프로덕션의 대표.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궤도나 화려한 도시의 삶을 좇는 대신, 낡고 잊혀가는 시골집에 주목했다. 단순히 현상을 렌즈에 담는 관찰자를 넘어, 직접 시골집을 수리하고 농어촌민박과 한옥체험업을 기획하며 버려진 공간의 쓸모를 되살리는 작업에도 몰두하고 있다. 시골 마을의 풍경 속에서 인간 보편의 고민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하며, 시골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