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숨결을 불어넣고 시골과 사람을 이어주는 능동적인 기록자이자 기획자. 시골 작은 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한때 도시의 삶을 꿈꾼 적도 있지만, 농업회사법인에서 일하며 마주한 풍경과 그 속에 담긴 투박하고 진한 맛을 알게 된 후 시골에 남기로 결심하고 숨겨진 시골의 매력을 알리는 데 발 벗고 나섰다. 시골 어르신들과 스스럼없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법을 배웠고, 그분들의 투박한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며 발견한 시골생활의 진짜 재미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