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수학 시험 40점에 반에서 꼴찌를 할 만큼 수학이라면 손도 대기 싫었던 학생이었다. 무작정 공부량을 늘려도, 잘하는 친구들을 따라 해도 성적은 오르지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도달한 결론은 수학 성적은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공부법의 차이’에 달렸다는 것. 이후 자신만의 전략을 설계한 뒤 꼴등에서 단 1년 만에 전교 1등으로 올라섰다. 그 뒤로는 수학 1등급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서울 주요 대학 수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을 포기한, 이른바 ‘수포자’ 학생들도 최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공부 전략을 연구해 왔다. 그의 공부법을 거쳐 간 1,000명 이상의 학생은 단순히 점수가 오른 것이 아니라, 수학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 유튜브 〈역전수학〉을 통해 전국의 수학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전하고 있다. 《어느 날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는 자신과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해 가장 효과가 검증된 공부법만을 한 권에 집약한 책이다.
유튜브 @reverse_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