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에서 수련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소아혈액종양 분과 임상강사로 근무했으며, 2006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혈우병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2015년 8월부터 1년간 UCLA 소아혈액종양 분과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로서 선천 응고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혈우병 관련 글로벌 신약 임상시험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혈우병 신약 관련 논문에 저자로 참여했으며, 혈우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