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양학부 부교수이다. 경주에서 태어나 불국사초등학교, 불국중학교,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문학사 및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더럼대학교 철학과에서 논문 “Sympathy and Reflection in Hume’s Philosophy: Mind, Morals, Art and Politics”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반 규칙과 반성 개념을 중심으로 흄의 인식론을 연구하고, 예술의 일반 규칙과 취미 개념을 중심으로 흄의 미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도덕감과 공감 개념을 중심으로 프랜시스 허치슨, 데이비드 흄, 애덤 스미스로 이어지는 영국 도덕감정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 논문으로 “Hume on the Problem of Other Minds”, “The Chief Business of the True Judges in Hume’s Standard of Taste” 등을 출판하였으며, 공저로 The Prevalence of General Rules in Hume’s Philosophy(Routledge)가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