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재학 시절 비트코인 채굴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 분야에 발을 들였다. 업비트(두나무)의 초기 핵심 개발자를 거치며 13년 넘게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2018년 블록체인 금융 기술 기업 수호아이오(Sooho.io)를 창업했다.
수호아이오는 바이낸스 글로벌 해커톤 최고 기술상을 받았으며, 컨센시스(ConsenSys)로부터 국내 최초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가트너(Gartner)에서 유니스왑과 함께 대표적인 블록체인 금융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년 한국은행 CBDC 디지털 바우처 플랫폼 구축을 주도했으며, 현재는 디지털 자산 결제·정산 인프라인 ‘프로젝트 남산’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