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입문자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단연 이 질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AI가 제일 좋습니까?” 답변도 정해져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 질문은 불안에서 비롯됩니다. 도구는 쏟아지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AI를 다루는 것도 다 시간과 돈을 소모합니다. 시작하는 사람은 항상 손해를 줄이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이 그 마음을 잘 헤아립니다. 챗GPT, 클로드, 퍼플렉시티, 노션 AI 등 현시점에 가장 쓸모 있는 AI 도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 꺼내야 하는지, 왜 이 도구여야 하는지를 함께 짚어줍니다. AI 도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 책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숙련자로 변모할 겁니다.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는 걸 바라보며 막막함을 느끼는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읽고 나면 여덟 개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지도를 얻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