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후, 많은 시나리오 작업과 영화 아카데미를 거쳐 곽지균 감독 밑에서 <그 후로도 오랫동안>(1989), <젊은 날의 초상>(1990)의 연출부를 마지막으로 <걸어서 하늘까지>(1992)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은 <걸어서 하늘까지>(1992), <게임의 법칙>(1994), <본투킬>(1996), <남자의 향기>(1998)다.
<걸어서 하늘까지>로 한국백상예술대상(29)신인감독상, 아태영화제(37)신인감독상, 대종상영화제(30) 신인감독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