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신인 알무데나 파노는 벨기에 브뤼셀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광고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브뤼셀 왕립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 동료인 엘리사 사르토리와 벽화 제작을 위해 예술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두 작가의 작품은 공공장소를 비롯해 상점, 바,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알무데나 파노의 첫 번째 책인 《조각난 역사(Histoire en morceaux)》는 왈로니-브뤼셀 연방의 ‘최우수 청소년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삽화를 그린 벨기에 시인 리제트 롬베의 작품 《아이의 눈높이에서(A hauteur d’enfant)》는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