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초기 노동정책과 노동자들의 경험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썼고, 최근의 관심 주제는 중국, 북한 등 동아시아 사회주의 역사의 비교 및 상호참조, 동아시아 민족국가 형성 과정에서 각종 경계의 복잡성과 혼종성 등이다. 대표논문으로는 「주인이 되지 못한 ‘노동자 국가’의 노동자들: 중공의 베이징 접관 초기 사영기업 노자관계 중 노동자의 경험」, 「성평등 노동, 원칙의 당위성과 실천의 곤혹: 중화인민공화국 초기 성별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실천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