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송은경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송은경
국내작가 문학가
1964년 아버지의 일터인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듬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서울 봉천동 산 101번지로 옮겨
산골 같은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연세대 영문과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했다.

일 년 내내 꽃이 피는 진해에 살며
시인을 꿈꾸기도 했다.
어려서는 삼종지도를 말하는
어른들의 공자 왈 맹자 왈이 싫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 말에 편승해 살고 있다.

예순을 넘기니 살아온 날들을
자서전으로 남기고 싶은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변하면 변하는 대로, 안 변하면 안 변하는 대로
받아들이며 살기로 했다.
세상은 내 의지와 무관하게 빠르게 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견디는 것뿐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