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스트를 꿈꾸는 라이더이다.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검은파도’는 일제강점기 아나키스트 조직 가운데 하나였던 ‘흑도회(黑濤會)’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를 다시 에스페란토로 하면 ‘니그론도(Nigrondo)’가 된다. 현재 협동조합 위례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하여 아나키즘 관련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정약용의 형정사상』(2014), 함께 옮긴 책으로 『윤리문화의 서막』(2013), 함께 펴낸 책으로 『조선혁명선언1923』(202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