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물리학자로, 빈 대학교에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1985년 독일에서 태어난 노이마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현실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들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뮌헨 공과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2018년 바르셀로나 광자과학연구소(ICFO)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에스파냐,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여행한 경험들이 현실의 본질에 대한 시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요 관심 분야는 양자물리학을 비롯해 인공지능, 신경생물학, 심리학, 음악과 자연 등이다. 이 책과 더불어 《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Quantenphysik fur Hippies)》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유쾌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