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원예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부터 원예치료를 비롯하여 화훼장식, 도시농업, 심리상담, 간호보건 등 치유농업과 연계된 다양한 실무와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치유농업 분야의 교육과 현장 적용에 힘써 왔다.
현재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교수로 재직하며, 원예활동 기반 정서 회복 프로그램과 치유 효과 검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현장 실습 중심 교육 등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실천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는 『원예작업치료의 이론과 적용』, 『치유농업 심리의 이해』, 『녹색치유모델 그린케어 스테이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