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다섯 개의 질문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임용고시 불합격 후 전업주부로 살며 매일 밤 혼자 눈물을 흘리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사소한 질문들이 쌓여 12년이 지난 지금, 1만 개가 넘는 질문 기록이 블로그 2000여 개의 글과 브런치 연재로 이어졌습니다.
질문을 쓰고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하브루타 강의를 시작했고, 독서 코칭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와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 상담 심리 대학원까지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마음 질문 코치이자 하브루타 강사, 청소년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